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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40 앞두고 숨고르기…외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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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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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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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株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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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40선 앞에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개장 초 2045.39까지 오르며 장중 연고점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지만 단기 급등 부담에 펀드환매 압박이 커진 투신권 매물이 늘면서 2040선 안착이 힘겨운 모습이다.

22일 오후 1시2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2.54포인트 오른 2039.63을 기록 중이다.

전일 소폭 매도세로 돌아섰던 외국인이 1684억원 사들이며 증시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개인도 1862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관은 291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 중 투신권에서 2200억원 규모 매물이 쏟아지고 있고 연기금도 이틀째 소폭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의약품, 기계, 전기전자, 운송장비 등이 강세다.

건설은 2.14% 하락하고 있고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은행, 증권 등 금융주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1.2% 하락세다.

삼성전자 (82,000원 상승100 -0.1%)는 장중 95만3000원까지 오르며 하루 만에 사상 최고주가를 다시 썼다. LG화학 (890,000원 상승14000 -1.6%)은 1.45% 오르고 있다.

현대건설 인수 부담이 제기됐던 현대차그룹주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현대모비스 (301,500원 상승3500 -1.1%)는 1.55%, 현대차 (230,500원 상승4500 -1.9%)는 0.85%, 기아차는 2.31% 각각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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