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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위키리스크와 아마존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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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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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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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위키리스크 사태가 클라우드 컴퓨팅과 연관이 있다?

최근 정부나 기타 단체들의 비밀 문건들을 입수해 인터넷상에 폭로하는 정보공개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굉장한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미국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이 서버 서비스를 중단했다. 아마존은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임과 동시에 서버 호스팅 서비스로 차세대 클라우드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아마존의 서버호스팅 서비스와 최근 뜨거운 감자인 위키리스크는 모두 클라우드 컴퓨팅과 맞닿아 있다.

[Book]위키리스크와 아마존의 공통점은?
신간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미 우리 삶에 파고든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입문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상의 서버에 정보를 저장하고 데스크톱, 태블릿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디바이스에는 일시적으로 정보를 보관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일상을 교류하고 지메일을 통해 의견을 주고받는 것 등도 모두 클라우드 컴퓨팅에 해당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한 변화는 사소한 것 같지만 굉장히 위력적이다. 저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일반인들의 생활에는 물론 산업구조에 영향을 미치고, 산업 내 경쟁구도를 양산하는 등 혁명적 변화를 가져온다고 주장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분야에만 한정된 기술이 아니라 생활 전반에 변화를 일으킬 'LIFE 혁명'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IT전반에 도입되면 컴퓨터는 MP3플레이어나 태블릿PC,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에 접속할 수 있는 디바이스 중 하나에 그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PC의 용량과 상관없이 모든 클라우드 디바이스를 통해서 온라인에 공개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클라우드가 가진 장점인 악성코드 유포 방지, 무한한 용량, 친환경적인 점 등의 내용을 전하면서도 클라우드가 가진 맹점을 짚는다. 클라우드 서버에 개인 정보를 저장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와 기업의 독과점 등이 그것이다. 물론 이 책의 저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이 이러한 단점들을 압도할 수 있다고 말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크리스토퍼 버냇/ 윤성호 외 옮김/ 미래의 창/ 312면/ 1만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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