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英 엘리자베스 여왕 첫 손녀 자라 필립 "결혼해요"

머니투데이
  • 런던=AP/뉴시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22 14: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앤공주 딸로 왕위 서열 12위··· 예비신랑은 유명 럭비선수

${IC01}
영국 왕실에 경사가 겹쳤다. 지난달 윌리엄 왕자와 캐서린 미들턴 커플이 결혼을 공식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엔 엘리자베스 여왕의 첫 손녀 자라 필립스(29) 공주가 화촉을 밝힌다.

왕실은 21일 성명을 통해 필립스 공주와 유명 럭비 선수 마이크 틴달(32)이 전날 밤 영국 서부에 있는 이들의 집에서 약혼식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성명에서 필립스 공주는 틴달의 프로포즈를 받은 후 "깜짝 놀랐지만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틴달은 "자라가 나의 청혼을 받아줘 기쁘다"며 "향후 우리의 앞날은 매우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왕실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이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결혼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왕위계승 서열 12위인 필립스 공주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외동딸 앤 공주의 자녀로 현재 영국 승마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틴달은 잉글랜드 럭비 대표선수로 66번 출장했으며, 2003월드컵에서는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틴달은 현재 글로스터 소속 선수로 뛰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햄버거도 사치" 폭락장 개미의 눈물…K-주식 시총 54조 증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2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