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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신종플루로 14명 사망 300명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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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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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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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신종 플루 비상이 걸렸다.

21일(현지시간) 현지 보건 관계자에 따르면 신종 플루로 14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보건 당국은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맞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영국 내 신종 플루가 지난해보다 더 기세가 높아졌다"며 "임산부나 아이들에게 특히 주의가 요망된다"고 강조했다.

앵거스 니콜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 플루 전문가는 "지금은 부분적으로 영국에서 유행하고 있지만 유럽 전역으로 퍼질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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