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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독거노인 2만6000명에게 내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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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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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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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장관 "전 국민의 내복입기 생활화 나서야"

지식경제부가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 2만6000명에게 '사랑의 내복'을 전달한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22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지역난방공사, 에너지관리공단 등 에너지 공기업 기관장들과 '사랑의 내복'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전국의 불우 독거노인 2만6000명에게 내복을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내복은 지경부, 우정사업본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전 임직원들이 총 3억24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마련했다. 지경부는 우체국 집배원 등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노인들에게 내복을 전달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이날 발대식에서 "내복을 입으면 약 3도 가량 체온이 올라가 20% 가량의 연료비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전 국민의 내복입기 생활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발대식 이후 인근 독거노인 가구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쌀과 내복을 전달했다.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집배원들과 함께 22일 서울 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내복 3천벌을 우편 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식경제부와 우정사업본부, 지식경제부 산하 기관들이 준비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2만 6천벌의 내복이 집배원을 통해 전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된다.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집배원들과 함께 22일 서울 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내복 3천벌을 우편 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식경제부와 우정사업본부, 지식경제부 산하 기관들이 준비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2만 6천벌의 내복이 집배원을 통해 전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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