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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솔, 눈여겨볼 새내기..이익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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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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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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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증권은 23일 와이솔 (14,350원 상승250 1.8%)에 대해 "표면탄성파 여파기(SAW 필터) 및 송수신주파수 분리기를 공급하는 삼성전자 협력사로 높은 이익률을 보이고 있다"며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성장이 담보된 곳이다"고 평가했다. 목표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와이솔은 삼성전기로부터 관련 사업을 양수받아 2008년 6월에 설립, 2010년 9월 코스닥에 상장된 부품업체다. 설립된지 2년밖에 안됐지만 실제 업력은 1992년부터로 20년 가량이다.

와이솔의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로 전체 매출의 40~45%를 차지한다. 경쟁사는 대부분 일본업체이며 삼성전자 내 시장점유율이 40% 수준이다.

하준두 신한증권 연구원은 "엔고로 인한 가격 경쟁력과 중국 현지패키지 공장운영에 따른 원가 절감, 빠른 대응력 등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난해 17.4%, 올해 3분기까지 19%의 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고사양 휴대폰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필터가 필요해지기 때문에 와이솔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필터 관련 시장은 5개 업체들이 90% 이상 시장을 장악해 의존도가 높은 만큼 조만간 고객사도 추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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