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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네이버 백신에 'V3' 엔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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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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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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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361,500원 상승7000 -1.9%)은 무료 백신인 '네이버 백신'에 안철수연구소의 V3 엔진을 탑재했다고 23일 밝혔다.

NHN은 안철수연구소와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바로 네이버 백신에 V3 탑재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이번에 최종 탑재를 완료했다. NHN은 지난 2일 안철수연구소와 상생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네이버 백신은 바이러스와 악성코드의 실시간 탐지 및 검사, 치료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보안 서비스로 네이버가 지난 2007년부터 서비스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안철수연구소의 백신 엔진은 빠른 속도 외에도 '스마트 디펜스' 신기술을 적용해 최신 악성코드에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HN 관계자는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이용자 PC 보호뿐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 등의 각종 보안 이슈에 긴밀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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