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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7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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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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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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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상보다 10일 가량 앞당겨 달성...연말까지 누적가입자 750만명에 이를듯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70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700만' 돌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에 따르면, 12월 23일 기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70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방통위의 예상보다 10일 가까이 앞당겨진 것이다.

이통3사 가운데 스마트폰 가입자가 가장 많은 곳은 SK텔레콤 (233,000원 상승4500 -1.9%)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S' 가입자 200만명에 힘입어 현재 39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베가''시리우스''모토글램' 모토로라 '디파이' 등 다양한 스마트폰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KT (22,800원 보합0 0.0%)는 '아이폰' 가입자 180만명을 포함해 스마트폰 가입자가 265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KT는 아직까지 '아이폰4' 예약가입자를 받을 만큼 '아이폰'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LG유플러스 (11,300원 상승50 -0.4%)는 스마트폰 라인업 부족으로 스마트폰 경쟁에서 다소 뒤쳐져 있다. 가입자는 52만명에 그치고 있고, 이 가운데 '갤럭시U'가 16만명을 차지한다.

관련업계는 지금 추세로 간다면 연말에 스마트폰 가입자가 7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KT는 연말까지 스마트폰 가입자를 280만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지난달 출시한 '디자이어 HD'가 하루평균 2000대 가량 팔리는 등 아이폰 외의 스마트폰 기종에 대한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KT는 델의 스마트폰 '스트릭'과 '베뉴' 그리고 팬택의 '베가X'를 내놓으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연말까지 스마트폰 가입자가 60만명을 채우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옵티머스원'을 비롯해 '미라크''갤럭시U'가 인기 스마트폰이다.

SK텔레콤은 구체적인 가입자 목표치를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 가입자가 매일 1만5000~2만명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연말까지 400만명은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 눈치다.

연말까지 스마트폰 가입자가 750만명에 이르면 지난해말 80만명과 비교해 10배 가량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5000만명에 달하는 이동전화 가입자 중 스마트폰 비중이 15%로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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