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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교대 정시 경쟁률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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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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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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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교대 정시 경쟁률 소폭 하락
2011학년도 10개 교육대학의 정시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일반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2.61대 1을 기록, 지난해(3.23대 1)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교육업체 이투스 청솔과 각 교육대학에 따르면 경인교대(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이 1.93대 1로 작년(3.15대 1)보다 크게 하락했고 서울교대(일반전형)도 1.98대 1로 지난해(2.14대 1)보다 떨어졌다.

대구교대(2.14대 1), 광주교대(2.29대 1), 전주교대(2.44대 1), 공주교대(2.75대 1), 부산교대(3.66대 1), 춘천교대(3.05대 1), 진주교대(4.23대 1) 등도 작년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청주교대만 2.74대 1로 지난해(2.67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올해 교대 정시모집 인원이 작년에 비해 약 500여명 감소한 3063명이었음에도 이처럼 경쟁률이 하락한 것은 전체 지원자 숫자(8009명)가 전년(1만1700명)보다 약 3600여명이나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초등 교원 임용 수 감소로 초등 교직 진출에 대한 매력도가 감소한 것도 원인으로 풀이됐다.

오종운 이투스 청솔 평가이사는 "교육대는 논술과 면접 등을 실시하고 학생부 반영 비중이 큰 탓에 일반 4년제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위권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떨어진 이유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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