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대한전선 20대 부회장…3세 경영체제 돌입

머니투데이
  • 성연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77,287
  • 2010.12.23 15: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설윤석 부사장, 부회장 승진… "재무구조 안정화, 전선사업 전략 집중할 듯"

대한전선 20대 부회장…3세 경영체제 돌입
대한전선 (981원 상승29 -2.9%) 창업주인 고 설경동 회장의 손자인 설윤석 부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 경영 전면에 나선다. 대한전선 3세 경영체제의 막이 오른 셈이다.

대한전선은 23일 설윤석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설윤석 신임 부회장(29)은 고 설원량 회장의 장남이자 현재 대한전선 최대주주로, 설원량 회장이 작고한 2004년 대한전선에 합류해 경영기획실과 구조조정추진본부 등을 돌며 후계경영을 준비해왔다.

그는 1981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STS 국내영업팀 과장, 경영전략팀 부장을 거쳐 2008년 전력사업부문 해외영업그룹 상무, 2009년 경영기획부문 전무를 거쳐 올해 2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설 부회장은 대한전선 그룹 재무구조의 조기 안정화와 전선사업의 중장기 전략 등을 집중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 부회장의 대한전선 지분은 6.3%지만, 그와 가족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티이씨리딩스를 포함해 대주주 지분율은 총 24%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대한전선은 글로벌 시장 영향력과 매출 비중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해외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영업2본부를 신설, 기존의 해외 영업본부장인 조재만 부장을 해외영업1본부장 상무보로, 신설된 해외영업 2본부장에는 기술고문을 담당했던 길경수 고문을 상무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