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1대7 격투녀' 정체는 게임 캐릭터 홍보女

머니투데이
  • 배소진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048
  • 2010.12.23 17: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대7 격투녀' 정체는 게임 캐릭터 홍보女
최근 7명의 남학생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화려한 격투실력으로 화제가 된 '격투녀'동영상은 한 온라인 격투게임의 홍보영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게임업체가 자사의 온라인 격투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격투녀'영상을 제작해 공개한 뒤, 해당영상이 인기라는 보도자료 대행사를 통해 배포한 것이다. 분홍색 후드티에 교복치마를 입은 이 여성은 게임 속 캐릭터를 묘사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영상을 만든 업체가 직접 섭외했다는 '격투녀'는 뮤직비디오, 방송 등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는 신인배우로 알려졌다.

영상에서 선보인 격투신은 실제 본인의 실력이다. '격투녀'로 섭외될 때도 유도, 합기도, 태권도 등을 합해 상당한 수준의 유단자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한편 지난 19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처음 공개된 '격투녀' 영상설명에는 "길에서 몰래 찍은 영상"이라고 적혀있는 반면 20일 재차 올린 영상에서는 "영화인지 드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촬영 중이었습니다. 낚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죄송. 완성된 영상이 궁금해지네요"라는 자막이 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고등학생들이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찍은 영상일 것", "이번에도 홍보영상일 확률이 높다", "또 무슨 제품을 홍보하려고 이러는 거냐"며 냉담한 반응을 보여 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