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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투자자 '갈팡질팡'..순유입 하루만에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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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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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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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2000선 돌파 후 자금이탈 지속돼

코스피가 2000선을 돌파한 후 국내펀드에서의 자금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24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코스피가 2000선을 넘어선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지속적으로 자금이탈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코스피 1900∼2000에서 약 5조원의 자금이 순유입 된 것과 비교되는 수치다.

어쩌다 자금이 순유입 되도 소폭에 그친데다 유입기간도 짧다. 실제로 지난 21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모처럼 443억원(상장지수펀드 제외)이 순유입 됐지만, 22일 2206억원의 뭉칫돈이 빠져 나갔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3종류A'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2주식C4'에서 각각 127억원, 123억원이 감소했다. 반면, '한국투자패스파인터증권투자신탁1'과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증권투자신턱-자1'에는 각각 27억원, 18억원이 순유입됐다.
펀드 투자자 '갈팡질팡'..순유입 하루만에 이탈

해외 펀드는 지난 22일 660억원의 자금이 이탈하며 21일째 자금유출이 이어졌다. 펀드별로는 '삼성차이나2.0증권자투자신탁1주식'과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1종류A'에 각각 150억원, 67억원이 빠져나갔다. 자금이 순유입된 펀드는 '미래에셋재팬글로벌리딩증권투자신탁1종류C'와 'JP모간G2증권자투자신탁' 뿐이었다.

한편, 채권형은 같은기간 2497억원이 순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는 31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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