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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메이드, 신작으로 2011년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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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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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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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2, 네드, 프로젝트고블린 출격 완료

[편집자주] 게임업체들이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맞아 신작게임을 쏟아내고 있다. 신작을 출시하지 못하는 게임업체들은 종전 게임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시선끌기에 나서고 있는데, 올 겨울을 후끈 달굴 신작게임들을 살펴보자.
[게임]위메이드, 신작으로 2011년 '재도약'
'미르의 전설' 시리즈의개발사로 유명한 위메이드 (59,000원 상승800 -1.3%)는 신작으로 2011년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무협게임과 함께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등 신작의 장르도 다변화했다. 위메이드는 이들 신작을 통해 재도약을 선언하고 있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은 단연 '창천2'다. 창천2는 삼국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황천의 재앙신과 마귀들로부터 천하를 지켜내려는 영웅의 이야기를 접목한 판타지 무협게임이다. 전작인 '창천온라인'이 삼국지의 실제 스토리를 기반으로 했다면 창천2는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를 채택해 대중성과 게임의 자유도에 초점을 뒀다.

특히 이용자의 소환에 의해 강력한 수호신으로 등장하는 삼국지의 실제 영웅들을 직접 조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패턴과 전투상황에 따라 차별화된 공격을 보이는 인공지능의 몬스터들이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장엄한 거대 판타지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3D 버전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던 '네드'도 위메이드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대작 게임이다. 네드는 그동안 위메이드가 선보였던 동양적 세계관의 게임에서 벗어나 정통적인 중세 유럽 판타지를 무대로 하는 MMORPG다. 고대 신들을 도와 악마 신을 물리쳤던 인간의 영웅담이 배경이다.

이 밖에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고블린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할 예정인 횡스크롤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프로젝트 고블린'도 기대작이다. 이 게임은 지난 11월 부산에서 열렸던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도 공개돼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북유럽 신화에 기초해 통쾌한 타격감과 개성 넘치는 그래픽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경호 위메이드 사업본부장은 "위메이드가 준비하고 있는 각 게임들은 동서양의 상반된 배경에 따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며 "게임 장르의 기본적인 재미와 위메이드가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가오는 2011년 최고의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창천2
↑ 창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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