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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株 액트, LG에 치우친 매출처 다각화"-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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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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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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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는 액트 (4,810원 상승60 1.3%)에 대해 국내 6위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로 매출처 다각화, 제품 라인업 확대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휴대폰, 카메라, 캠코더 등에 탑재되는 FPCB를 주력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누계 매출비중은 LG그룹이 79.6%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에 따르면 액트는 지난 9월부터 LCD 모듈 업체인 하이디스를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탭, 웨이버폰에 FPCB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내년에는 갤럭시S 후속에도 공급을 확대할 것으로 보여 LG그룹에 치우친 매출처가 다각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허 연구원은 "올 3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8.1%로 지난해 4.5%에 비해 개선됐다"며 "공정자동화, 생산구조 단순화, 수율 및 생산성 향상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풀이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0억원, 53억원 규모다. 이날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 1500만주의 72.8%(1092만6000주)다. 공모가는 2700원(액면가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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