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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새내기株 액트, 상장 첫날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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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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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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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 액트가 코스닥 입성 첫날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 4분 코스닥 시장에서 액트는 공모가 2700원보다 낮은 2430원에 시초가를 형성, 다소 주춤하더니 이내 상한가로 치솟았다.

현재 주가는 상승폭을 다소 축소, 11% 오른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90여만주이며 키움, 미래에셋, 유진투자증권 등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액트는 LG필립스디스플레이(현 LG디스플레이) 부회장, LG전자 부회장, 고문을 지낸 구승평 대표이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다.

구 대표는 지난 2004년 2월 액트를 세워 독립한 후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등 LG계열사에 경연성회로기판(Rigid Flexible PCB), 다층·양면·단면 FPCB을 납품하고 있다.

액트가 생산하는 FPCB는 주로 LG계열사의 모바일폰, 태블릿PC, PDP 및 LED TV, 노트북, 내비게이션 등에 탑재된다.

액트는 경쟁업체 대비 10년에 못 미치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매출 성장률 37.2%를 기록하며 고성장을 이어왔다. LG계열사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1억원, 29억원을 달성했다. LG전자 부침에 따른 실적부진으로 액트는 올해부터 매출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나섰다.

액트는 올해 4분기 처음으로 하이디스를 통해 삼성전자에 스마트폰용 FPCB를 납품하게 됐다. 회사측은 4분기 스마트폰 FPCB 관련 매출이 22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주주 등이 지분 23.2%를 보유하고 있으며 벤처금융 20%, 기타주주 30.2%, 우리사주 4.0%를 제외한 공모신규 주식은 340만주(2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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