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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 AMOLED 실적성장 주목해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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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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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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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홀딩스 차트
미래에셋증권은 27일 AP시스템 (7,120원 상승80 -1.1%)에 대해 단기적으로 위성사업부 분할에 따른 영업권 상각 비용 부담이 존재하나, AMOLED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실적 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박주비 이학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08 년 아태위성산업을 인수해 위성사업에 진출했지만, 현재 위성단말기 제조 부문의 분할이 진행 중으로 2011 년 1 월 내 분할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고, 점차적으로 위성사업 부문이 분리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주비 연구원은 "위성단말기 제조 부문 분할 관련 영업권 상각 비용 증가로 4/4 분기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감소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2010 년 매출 1400 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2011 년 매출액은 2200 억원, 영업이익 100 억원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2010년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감소하지만, 2011년 AP시스템의 AM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실적 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AP 시스템은 AMOLED 공정에 추가되는 저온다결정실리콘 결정화 공정에 필요한 장비(ELA)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에 독점 공급하고 있고, 5.5 세대 AMOLED 봉지기의 상용화를 성공했다"며 "향후 AMOLED 장비의 핵심 업체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배, FY11E PER 8.4 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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