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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실적+재무구조 개선에 주목-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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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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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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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차트
유진투자증권은 27일 코오롱인더 (43,500원 상승550 1.3%)스트리의 실적개선과 재무구조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 8만8000원의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곽진희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올 4분기 실적호조와 각 사업부문별 매출확대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4분기 실적을 매출액 8685억원, 영업이익 736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분기 대비 각각 12%, 3% 증가한 수치다. 4분기 패션부문 성수기 효과와 필름, 산자부문의 물량증가가 주목된다는 평가다.

곽 연구원은 "주목할 점은 필름부문이 IT 재고고정 지속에도 불구하고 열수축용, 태양광용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원료가는 상승했지만 판가상승으로 필름 스프레드는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션부문도 백화점 스포츠의류 매출의 전년비 증가율이 10월~11월 평균 21%를 기록, 전분기 10%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600만주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신주는 이날 상장된다. 곽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물량출회가 제한적일 것이며, 재무구조 개선효과로 주가할인 요인이 해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 동안 주가할인요인이었던 높은 부채비율과 성장성 부재, 두 요인이 모두 해소될 것"이라며 "유상증자를 통해 필름, 산자 부문 투자로 성장성을 갖추게 됐다"고 언급했다.

내년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IFRS)에서 재무구조가 우량한 자회사들의 실적이 반영되며 부채비율도 현재 211%에서 147%로 낮아진다는 것이다. 주당 배당금은 1200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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