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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고마진 수익구조 유지 목표가↑-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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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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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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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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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현대중공업 (110,000원 상승500 -0.5%)에 대해 내년에도 다른 경쟁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2만원에서 46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골드만은 27일 "현대중공업은 중동지역의 발전소 설립 등 비조선 부문의 고마진 매출이 늘고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른 조선주는 전반적으로 2011~2년 저마진 매출 예약으로 수익이 줄 것"이라면서도 "삼성중공업 (6,770원 상승20 0.3%)대우조선해양 (27,050원 상승250 -0.9%)은 매출을 늘려 절대 수익 수준을 끌어올리려 애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드만은 국내 조선주에 대해 원유 상승에 따른 해외 장비의 잠재 수요 증가와 12월 주문 증가,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 상승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삼성중공업은 3만4000원에서 3만7000원, 대우조선해양은 2만8000원에서 3만500원으로 올려잡았다. 현대중공업에 대해선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이어 "내년 현대중공업의 주문 전망치를 204억달러에서 215억달러, 삼성중공업은 105억달러에서 117억달러, 대우조선해양은 95억달러에서 106억달러로 각각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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