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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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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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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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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다음 (458,000원 상승7000 -1.5%)커뮤니케이션은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을 알리고 지원하는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은 오는 31일까지 언더그라운드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 25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하는 곡들은 '다음 뮤직'을 운영하는 담당자들이 직접 선곡한 곡으로 언니네 이발관, 국카스텐, 10cm 등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이 부른 노래들이 포함돼 있다.

해당 곡들은 다음이 음원 관리자와 비용 등에 대한 합의를 마쳤고, 이용권이 없이도 31일까지 무료로 전곡을 감상할 수 있다. 무료 MP3 다운로드 및 배경음악(BGM) 설정할 수 있다.

최문희 다음 엔터서비스 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네티즌들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인디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히 감상에 그치지 않고 마음에 드는 뮤지션의 앨범 CD나 MP3 등을 구매한다면 인디 뮤지션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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