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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로 생명구하는 '아우인형'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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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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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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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로 생명구하는 '아우인형' 입양하세요
소셜커머스 '원데이프라이스(1dayprice.co.kr)'와 '해피프라이스(happyprice.kr)'가 27일 유니세프의 '생명을 구하는 인형' 아우(AWOO)인형의 판매에 나선다. '반값할인'을 표방하는 소셜커머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우인형은 정상가 3만원에 판매된다.

하나의 어린 생명을 상징하는 아우인형은 '동생', '아우르다', '아름다운 우리'라는 뜻으로, 판매나 구매가 아니라 '입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각 나라의 전통과 문화, 인종을 표현한 아우인형은 모든 인형마다 이름, 생년월일, 국적, 키, 눈과 머리 색깔이 적힌 출생증명서를 갖고 있다.

아우인형 판매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돼 구매자의 이름으로 빈곤국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아우인형의 입양가 3만원은 한 어린이를 6대 질병인 홍역, 소아마비, 백일해, 결핵, 파상풍, 디프테리아 등으로부터 보호하는데 꼭 필요한 예방접종 비용이며, 말라리아 모기장을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

입양 외에 만들기 재료 구입도 가능하다. 인종이나 피부색, 머리카락 색상, 모습 등에 제한 없이 구매자의 개성을 담아 만든 아우인형을 유니세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원하는 사람에게 입양된다. '아우인형 꾸러미 세트'로 아우인형을 만든 구매자는 요청한 경우에 4시간의 자원봉사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도 있다.

한편 스타들의 아우인형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해 5월 피겨선수 김연아는 '유니세프 아우인형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직접 아우인형을 만들었다. 지난 10월 '2010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석한 영화배우 성룡, 탤런트 이민호, 카라, 2AM 등도 직접 얼굴을 그려 넣은 아우인형을 유니세프에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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