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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4대강, 국민 정서적 변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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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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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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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7일 "4대강은 단순히 계수적으로 측량할 수 있는 효과 이외에 정서적으로 굉장히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업무보고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갈수되고 폐수가 나오는 강을 보고 자란 사람들과 맑은 물이 흐르는 강을 보고 자란 사람들은 심성적으로도 많이 다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고 홍상표 홍보수석이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청계천 복원사업 때도 한 프랑스 사회학자가 '청계전이 맑은 물이 되면 청계천을 보는 사람들의 정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수량과 수질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마무리를 잘 해 달라. 4대강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국토개발 문제는 21세기의 사고를 가지고 개발과 환경을 일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2년 여수엑스포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해양환경박람회라는 특수한 목표가 있기에 차별화된 엑스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징을 살려 성공적으로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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