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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아이넷, 올해 매출 1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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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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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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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솔루션업체인 코오롱아이넷은 올해 매출 1조원 목표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날 올해 매출은 목표 1조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규모는 1월말 정확한 집계 이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지난 5년간 '비전 2010'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을 지난 2006년 3171억원에 비해 3배 이상 성장한 1조원으로 확대했다.

매출 1조원 달성은 합병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무역부문의 사업이 급격히 성장한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했지만, IT부문에서도 오토CAD 등 신규사업 진출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코오롱아이넷은 설명했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번 매출목표 달성을 계기로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계획, 자산운영, 조직문화 등 경영전반에 걸친 로드맵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범 코오롱아이넷 경영지원본부장 상무는 "매출 1조 돌파는 회사의 성장의 새로운 출발선이 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2011년에는 장기적 관점에서 더 큰 도약을 위해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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