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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종시 정부청사 2단계 착공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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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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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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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11년도 업무계획

내년 세종시 건설사업은 정부청사 2단계 착공 및 3단계 설계 작업과 세종시청사, 국립도서관 건립사업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건설청)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1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건설청에 따르면 내년에 교육과학기술부 등 18개 기관이 들어설 정부청사 2단계(부지면적 13만㎡, 총 사업비 5328억원) 착공과 함께 3단계(법제처 등 6개 기관, 총 사업비 3845억원) 설계작업이 실시된다.

또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을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시청(부지면적 4만2000㎡, 사업비 1207억원), 교육청사(부지면적 8000㎡, 437억원) 설계작업에도 나서기로 했다.

국내·외 우수 대학 및 예술기관을 유치하고 세종시를 아시아권의 교육·과학 및 문화·예술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도 진행된다.

이를 위해 건설청은 내년 상반기 중 행정도시특별법 개정을 통해 외국대학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인센티브 제공방안도 강구키로 했다.

또 대통령기록관(28만㎡, 1111억원), 국립도서관(30만㎡, 940억원), 아트센터, 국립박물관 등 문화시설 건립을 위해 설계공모 및 부지매입에도 나서기로 했다.

내년 말 입주 예정인 첫 마을 주민입주시기에 맞춰 초·중·고교 6개 학교를 12월1일개교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2014년까지 외국어고(15학급)와 과학고(9학급)를 포함, 총 26개교가 단계적으로 들어서게 된다.

이밖에 BRT 등 대중교통시스템 마련, 자전거도로(354㎞) 설치 및 공영자전거제도 도입, 대전-유성(내년 말, 8.8㎞)· 오송 및 정안IC(2012년)·대덕테크노밸리(13.4㎞)·청주(9㎞)·청원IC(3.3㎞) 연결도로 구축 사업도 추진된다.

건설청 관계자는 "이들 사업과 함께 내년에 직업훈련교육, 행복아파트 건설(영세민 임대아파트) 등 기존 주민의 재정착 지원 및 인근 도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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