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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도촬 日방송에 항의, 부츠교체 사실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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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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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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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훈련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해 방송한 일본 니혼 TV '진상보도 반키샤'
↑지난 10월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훈련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해 방송한 일본 니혼 TV '진상보도 반키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가 훈련장면을 몰래 촬영해 방송한 일본 니혼 TV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27일 올댓스포츠 구희성 홍보이사는 "일본 방송이 김연아의 지상훈련 모습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스트웨스트 아이스팰리스 측에 보안을 더 철저히 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일본 방송사 측에도 항의했다. 향후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줬다"고 말했다.

또 "프로그램이 유출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스케이트 부츠 관련한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 김연아는 올림픽보다 폭이 작은 부츠를 주문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6일 일본 니혼TV 추척프로그램 '진상보도 반키샤'는 '톱뉴스 그 이후 스페셜'이라는 제목으로 연말 결산 방송을 하면서 김연아에 대해 다뤘다. '피겨여왕 김연아는?'이라는 주제로 벤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김연아의 행적을 추적하는 내용이었다.

김연아가 훈련하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이스트웨스트 아이스팰리스까지 찾아가 지상훈련 중인 모습을 몰래 촬영해 보도했다. 안무가 공개된 것은 아니나 피겨 훈련장에서 주요 선수들의 영상 및 사진 촬영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을 위반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샀다.

또 지난 10월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공개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도 동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했고 부츠에 대한 언급도 했다. '진상보도 반키샤'는 몇 달 전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신었던 부츠보다 폭이 좁은 새 부츠를 주문했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한편 지난 2월 '진상보도 반키샤'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심판들의 채점 장면을 몰래 촬영, 방송해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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