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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30 회복 안간힘…금융株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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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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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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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긴축 우려 불구 외국인 '사자'…현대차3인방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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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습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2030선 회복을 노리고 있다.

27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10포인트 오른 2029.7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한때 낙폭을 키우며 2020선이 붕괴되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수가 확대되면서 상승 반전했다.

외국인이 1274억원 사들이고 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00억원, 131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00억원 가량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 은행 등 금융주의 상승폭이 크다. 중국 등 신흥국 긴축 기조 분위기에 국내 금리 동반 인상 기대감과 원화 절상 압력이 커지면서 은행과 보험주가 부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생명 (82,600원 상승2300 -2.7%)이 4.33% 오르며 10만원대를 회복했고 KB금융, 신한지주 등도 1~2%대 강세다. 장초반 하락하던 삼성전자 (88,000원 상승1700 -1.9%)는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현대차 3인방은 동반 약세다. 현대차 (240,000원 상승10500 -4.2%)는 3.08% 내리고 있고 기아차, 현대모비스도 2%대 하락하고 있다. 올 들어 상승폭이 큰 데다 지난주 후반 중국 베이징의 신차 등록대수 제한 조치가 발표되면서 투신권을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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