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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동부 폭설, JF케네디 공항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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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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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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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1400편 운항 취소, 필라 등 비상사태 선포 잇따라

미국 북동부 연안의 폭설로 뉴욕의 JK케네디 공항이 폐쇄된 가운데 필라델피아, 보스턴 등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동부지역에는 27일까지 더 많은 눈 폭풍(블리자드)이 예상돼 피해가 확대될 전망이다.

27일 AP에 따르면 워싱턴DC와 볼티모어, 시카고 등 북동부 지역을 잇는 항공기 1400편 이상이 운항을 취소했다. 뉴욕의 JF 케네디 국제공항은 폐쇄된 상태다.

하늘 뿐만 아니라 육상 교통도 마비 상태이다.

美동부 폭설, JF케네디 공항 폐쇄
미 국영 철도회사인 암트랙은 뉴욕에서 북동부 메인주의 운행을 중단했다. 버스 회사들도 동부 해안 운행을 중단해 수천명의 여행객들이 연말연시 휴가를 취소할 상황에 처했다.

뉴욕 보스턴 지역에는 앞으로 20인치(50.8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린다는 예보여서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 미 기상청의 윌리엄 밥콕 예보관은 "로드 아일랜드와 매사추세츠 동부지역의 블리자드 경보가 27일 아침까지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라델피아의 마이클 너터 시장은 폭설에 따른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시민들에게 집안에 거주할 것을 권고했다. 보스턴시도 폭설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모든 주요 도로에서의 주차를 금지했다.

한편 이 같이 재앙에 가까운 날씨는 크리스마스 쇼핑을 기대했던 업계에 타격을 주고 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존스 랑 라살의 그레그 멀로니 최고경영자(CEO)는 "사람들이 집에서 눈이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큰 거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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