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통일부, 정동영 개성공단 방북 불허(상보)

머니투데이
  • 양영권,변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27 17: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통일부가 27일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신청한 개성공단 방문을 허가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정 최고위원이 신청한 개성공단 방북을 허용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내용을 직접 만나서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 최고위원은 지난 22일 현인택 통일부 장관에게 개성공단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방북을 신청했다.

통일부는 인도적 지원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남북교류협력을 금지한 5·24조치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 최고위원의 방북을 허가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지난 7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신청한 방북도 같은 이유로 불허했다.

이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성명을 내고 "최선의 안보는 평화라는 것을 이 정부는 아직도 인정하기 싫은 모양"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성공단 방문을 허가할 것을 정부에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남북관계의 숨구멍인 개성공단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내야 한다"며
"그것이 대결구도에서 대화구도로 남북관계를 복원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