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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긴축효과로 내년 신용등급 상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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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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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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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구티노비치 재무장관

세르비아 정부가 내핍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이아나 드라구티노비치 세르비아 재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재정 지출 통제가 사상 최초의 국가 신용등급 상향과 국채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세르비아 정부는 내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올해의 4.1%로 억제할 계획이다.

드라구티노비치 장관은 이어 추가적인 재정 악화가 없고 물가상승률을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만 있으면 내년 국가 신용등급 상향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3대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피치는 세르비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BB-'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무디스는 아직 세르비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평가하지 않았다.

세르비아 정부는 올해 자국의 경제성장률을 1.5~2%로 자체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세르비아 경제는 3% 역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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