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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타이거캉]'뉴욕증시 연말 몸조심 모드, 복지부동'

  • 뉴욕=강호병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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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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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여는 아침] 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12월 28일 화요일-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주제 : 뉴욕증시 연말 몸조심 모드, 복지부동
-2011년 美증시 집권 3년차 효과, 부푼 기대

뉴욕증시, 중국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혼조 마감했습니다. 오전 폭설영향으로 소매업종주, 항공주, 택배업체 주가에 타격이 있었지만 오후 들어 낙폭 만회했고, 특히 AIG가 상업은행들로부터 총 43억달러 규모의 신규 여신한도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금융주 강세 보였습니다.



☞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VOD 다시보기

뉴욕증시 올해 2년 연속 상승마감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우지수는 올 들어 11% 상승했고 나스닥은 18%, S&P 500은 86% 상승했습니다. 2009년 3월 저점 대비 다우는 77%, 나스닥은 10%, S&P는 86% 올랐습니다. 5월 이후 유로존 재정위기와 더블딥 우려 있었지만 연준의 양적완화정책과 감세연장안 통과에 상승반전했습니다.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 3.5~4%로 전망되고 있고, 주가 역시 20% 이상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오바마 대통령 집권 3년차 효과까지 더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월가에선 증시 상승 기대에 부풀어있습니다.

메릴린치 자산관리 그룹 분석에 따르면 1940~2008년까지 美 역대 대통령 재임연도별 주가상승률은 집권 3년차에 평균 16.6%로 가장 높았습니다. 집권 3년차는 임기초 실시한 경기 부양책의 효과가 극대화되는 시기이면서 재집권을 위해 새로운 대책을 내놓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2011년에는 차기집권을 위한 민주당과 공화당의 정책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이에 따른 증시 상승 기대감 모락모락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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