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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LG電 방판 진출에 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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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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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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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78,200원 상승800 -1.0%)LG전자 (157,500원 상승6000 4.0%)의 정수기 대전은 어떻게 될까.

증권가는 웅진코웨이의 수성(守城)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방문판매 사업이 단기간에 자리 잡기 힘들고 이미 포화상태인 정수기 시장에서 LG전자 정수기가 파괴력을 지니기 힘들다는 진단이다. 웅진코웨이 주가도 비교적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웅진코웨이 (78,200원 상승800 -1.0%)는 2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250원(0.6%) 하락한 4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약세는 LG전자가 내년 1월부터 주부 영업사원을 통해 정수기 방문 판매를 본격화하겠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디지털세일즈전문가로 불리는 주부영업사원 4200여명을 활용, 정수기 방문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증권가에선 시장점유율 1위인 웅진코웨이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방문 판매업은 기본적으로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하게 되는데 돈이 되지 않으면 모집이 안된다"며 "LG전자의 방문판매사업이 단기간에 자리잡긴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LG의 정수기 제품은 OEM방식으로 아웃소싱해 제작하는 것으로 아는데 제품의 소비자 기호 변화에 빨리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며 "인적 자원이나 제품력 등에서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보긴 힘들다"고 덧붙였다.

또 "이미 시장은 포화상태여서 빠르게 성장하기 힘들겠지만 LG전자가 선방을 한다면 웅진코웨이 보다 후발 업체들에게 영향이 클 것"이라며 "이미 시장에 알려진 얘기여서 심리적인 악영향도 크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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