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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정부보다 부자...토지자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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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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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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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09년말 국가자산'.. 지난해 국가자산 7385조...전년比 5.6% ↑

지난해말 국가자산은 모두 7385조원으로 전년(6992조원)보다 393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자산은 정부와 법인, 개인 소유 자산을 합산한 것이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국가자산은 7385조원으로 개인부문이 3254조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비금융법인(2658조원) 일반정부(1363조원) 금융법인(109조원) 등의 순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개인부문이 국가자산의 44.1%를 차지하고 있는 데 이는 개인소유 토지자산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말 개인소유 토지자산은 2195조원으로 집계됐다.

자본축적 정도를 나타내는 생산자산(유·무형 고정자산과 재고자산으로 구성)은 3657조원으로 서비스업이 2325조원으로 가장 규모가 많다. 서비스업중에서는 부동산 임대업(823조원) 공공행정사회보장(490조) 도소매음식숙박(296조원) 등의 순이다.

비서비스업중에서는 광업제조업(867조원)이 가장 규모가 크고 건설업(198조원) 농림어업(124조원)이 그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해 개인 정부 법인 보유 자산을 합친 국가자산은 7385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6992조원)보다 393조원(5.6%) 증가한 것.

이를 자산형태별로 세분하면 토지자산(3465조원)과 유형고정자산(3163조원)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재고자산(451조원) 내구소비재(191조원) 지하자산(48조원) 무형고정자산(43조원) 입목자산(25조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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