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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수굴욕 김기열 "내가 더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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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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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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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수굴욕 김기열 "내가 더 아쉬워"
최근 '대세'로 불리는 여고생 가수 아이유의 악수를 거절, '악수굴욕'을 안겨 화제를 모은 개그맨 김기열이 미니홈피를 통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기열은 지난 26일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아이유 악수 몰랐음. 나도 무척 아쉬움"이라는 글을 남겼다. 자기소개 란에는 "낸들 알았으면 그렇게 했겠소. 누구보다 내가 제일 아쉬움"이라고 덧붙여 상황을 해명했다.

미니홈피 배경음악도 아이유의 신곡 '좋은 날'을 선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2010 KBS 연예대상'시상식에서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두분토론'팀 김기열, 박영진, 김영희는 최우수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유희열과 아이유는 시상자로 무대에 등장해 수상자들에게 꽃다발과 트로피를 건넸다.

아이유는 박영진에게 꽃다발을 건넨 후 김기열에게 악수를 청했다. 하지만 유희열과 악수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느라 경황이 없었던 김기열은 아이유의 손을 못 본채 수상소감을 위해 몸을 돌린 것이다. 아이유는 머쓱한 듯 손을 급하게 감췄다.

눈썰미 좋은 네티즌들이 순식간에 지나간 이 장면을 캡처했고,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전파됐다. 이후 김기열 미니홈피에는 "아이유 악수 왜 거절하느냐", "감히 '대세'인 아이유를 악수를 거절하다니", "'차도남(차가운도시남자)'컨셉이냐"는 일부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김기열의 발 빠른 해명에 많은 네티즌들은 "하긴 아이유와 손잡을 기회를 일부러 뿌리칠 사람이 어디 있겠냐", "누구보다 아쉬울 그 심정 잘 안다", "개그맨 아니랄까봐 시상식장에서도 웃긴다"며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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