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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쌍방울트라이, 경영진 매수 불구 '무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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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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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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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승을 부리는 한파로 발열내의 등 방한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관련 업체들의 주가는 별다른 수혜를 입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의 생산업체 중 하나인 쌍방울트라이 (796원 상승15 -1.9%)그룹 임원들이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부진을 면치 못했던 쌍방울트라이 주가가 턴어라운드 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가 되고 있다.

28일 쌍방울트라이는 전날 종가보다 3월(0.53%) 내린 558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는 별다른 상승 시도를 하지 못하고 부진한 모습이다.

전날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쌍방울트라이 (796원 상승15 -1.9%)그룹은 경영진인 최제성 대표가 22만8100주, 박상민 이사가 23만7380주의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4일 장내매수를 통해 이뤄졌다.

이로 인해 최제성 대표 지분은 32만9680주(0.40%)로 늘었고, 박상민 이사 지분은 40만8240주(0.49%)로 늘어났다.

통상적으로 회사 사정을 잘 아는 경영진들이 주식을 사들이면 '매수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반대로 경영진이 보유 주식을 매각하게 되면 회사에 실적악화 등 악재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매도 신호'로 읽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영진들의 주식매매는 투자판단에 도움을 주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같은 상황에서 회사 경영진이 주식을 사들인 것은 일종의 '경영 자신감'의 차원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면서 패션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겨울 내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겨울철 특수답게 실적도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취득은 경영진의 지분참여를 통한 책임경영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방하고 경영진이 기업가치 향상을 통한 수익창출 의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와 달리 쌍방울트라이 (796원 상승15 -1.9%) 주가는 별다른 수혜를 입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쌍방울트라이는 올 초 400원대로 시작해 4월 한 때 1385원까지 급등했으나 이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500원대까지 내려간 상태다. 특히 한파가 기승을 부렸던 12월 들어서도 주가는 횡보 양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가가 부진한 양상에서 벗어나 턴어라운드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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