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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퇴폐 노래방·청소년 유해업소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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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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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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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유흥가 밀집지역내 20개소의 퇴페영업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적발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유흥가 밀집지역내 20개소의 퇴페영업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적발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 특별사법경찰지원과는 유흥가 밀집지역의 불법 퇴폐영업과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 노래방, 키스방 등 20개 업소를 적발하고 업주 등 18명을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정구 A업소는 여자 종업원들이 반라(상반신 탈의) 상태로 손님들과 술을 마시고, 노래와 춤을 추는 등 퇴폐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연제구 유흥가 밀집지역의 B업소 등 3개 업소는 다수 전문호객꾼(일명 삐끼)을 고용해 행인들에게 '화끈하게 논다'는 말로 유혹하거나 팔짱을 끼고 잡아당기는 등 호객행위를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운대구 C업소는 관할 구청 허가 없이 노래방을 임의로 확장했으며 D업소는 일반음식점에 음향기기를 설치해 손님들로 하여금 노래를 부르게 하다 적발됐다.

특사경은 또 노출이 심한 전단지를 주차중인 차량에 끼우거나 길거리에 무차별 살포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조장한 키스방 9개소와 가출한 청소년 남녀3명을 한 방에 월25만원을 받고 장기 투숙시킨 여관 1개소,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편의점 2개소,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 이후에도 청소년을 출입시켜 온 PC방 2개소 등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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