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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마케팅 비용中 포인트 비용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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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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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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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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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에서 회원에게 제공하는 포인트의 비용이 전체 마케팅 비용 중 최고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와 삼성카드 (34,400원 상승100 0.3%)의 경우 포인트 비용이 전체 마케팅 비용 중 60~70%에 달하고, 마일리지와 할인 등을 포함한 직접 혜택 비용은 80~9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한카드는 포인트 비용의 비중이 35~40%에 그쳤지만, 직접혜택 비용 비중은 60~70%로 높게 나타났다.

하나SK카드도 포인트 비용 비중은 20%정도로 낮지만 대신 할인혜택 비중이 높아 전체 직접혜택비용 비중은 60~70%에 달했다. 특히 하나SK카드의 경우 포인트 마케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직접혜택비용 비중은 더 커질 전망이다.

하나SK카드는 최근 이용금액이 가장 높은 2개 업종에 대해 기본적립의 4배로 적립 해주는 '하나 SK 스마트 포인트'카드를 출시했다.

롯데카드는 포인트 비용 비중과 직접혜택 비용 비중이 각각 30%, 40%정도로 직접혜택비용 중 포인트 비용의 비중이 높았다.

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마케팅으로 사용하는 비용은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주는 혜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최근 수치적으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그동안 누적된 포인트를 고객들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드사 총수익에서 마케팅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3분기 24.9%로 지난해 1분기 18.8%에서 매분기 약 1%포인트씩 증가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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