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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조업체들 "내년 매출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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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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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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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요 제조업종의 내년 매출 실적이 올해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부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부산 6대 주요제조업종 3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0년 실적 및 2011년 전망'을 조사한 결과 매출이 높은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면서 경제위기 충격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올해 실적은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업종(18.1%), LED TV, 스마트폰 등 가전통신기기 매출이 급증한 전기·전자업종(12.1%)이 호조세를 보였다. 반면 조선기자재업종(1.2%)은 금융위기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무르는 등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내년 전망은 조선기자재업종의 경우 올 하반기 이후 해운시장이 회복되면서 신규 수주와 해양플랜트 발주량이 증가함에 따라 매출실적이 17.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미 FTA 발효 후 관세철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부품업종(10.4%)과 스마트폰 등 IT기기 확산에 따른 전기·전자업종(10.3%)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다소 부진했던 철강업종(10.9%)과 화학업종(9.2%)은 민간부문 및 산업부문 수요확대 영향으로, 신발·섬유업종(7.3%)은 내수시장 확대 및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해외시장 진출 덕에 매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고용은 올해 300개업체 중 243곳이 3191명을 신규채용해 지난해 1879명보다 7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도 글로벌 경제위기 이전의 채용규모 수준을 웃도는 2594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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