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진료비 부당청구 신고자에 포상금 1억5000만원 지급

머니투데이
  • 최은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29 0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부공익신고인 33명에 포상금 지급 의결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사례를 신고한 사람에게 1억5000여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4일 2010년도 3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진료비 13억2913만원을 허위·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33명의 내부공익 신고인에게 총1억5256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포상금 최고액은 2464만원으로 입원환자 간호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간호사를 입원환자 전담 간호인력으로 허위 신고하고, 전화로 상담만한 후 진찰료를 받는 등의 수법으로 총 2억1195만원을 부당청구한 의료기관을 신고한 사람이 받았다.

포상금제도가 시행된 2005년 7월부터 올해 말까지 접수된 내부공익신고는 총 559건으로 49억3251만원을 환수했다. 신고접수된 건 중 신고내용이 부정확하거나 이미 타기관 신고 등으로 종결한 건은 167건이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건은 171건이었다.

공단 측은 "점차 다양해지는 허위부당청구 수법을 적발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관련업체와 의료기관 종사자, 국민들의 신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