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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하이메탈, 신주 시장출회 가능성 낮아-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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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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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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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하이메탈 차트
우리투자증권은 덕산하이메탈 (13,450원 상승100 -0.7%)이 최대주주인 덕산산업의 신주인수권 행사는 경영권 강화의 초석이며 신주의 시장 출회 가능성은 낮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덕산산업은 지난 27일 주당 1510원씩, 총 60억원대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 신주 발행으로 15.9% 주가 희석 효과가 발생했다. 신주는 내년 1월14일 상장될 예정이다.

박태준 박영주 연구원은 "신주인수권 행사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기존 33.4%에서 42.6%로 증가할 전망이며 최대주주가 추가 지분 확보 목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신주의 시장 출회 가능성은 낮다"며 "수익전망 모델에서 잠재적 주가희석 가능성을 모두 반영해 2011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886원은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에 이어 2011년 LG디스플레이도 AMOLED 시장에 진입해 덕산하이메탈의 2011년 OLED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13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태준 연구원은 "SMD의 협력사 다원화 정책으로 독점 체제는 과점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검증된 양산 능력으로 우위를 유지할 전망이며 LG디스플레이로 신규 공급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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