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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반포·신정3지구에 시프트 1466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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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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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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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부터 청약 시작…공급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 70~80% 수준

다음달 서울 강남·서초·양천 등 인기 주거지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466가구 가 공급된다.

SH공사는 다음달 10일부터 서울 강남 세곡지구, 양천 신정3지구, 서초 반포리체 등 3곳에서 1466가구의 시프트에 대한 청약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는 모든 주택형에 소득 및 자산기준이 적용돼 일정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전용114㎡의 경우 3자녀이상 가구에 5%, 4자녀이상 가구에 10%를 각각 공급한다. 특히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지어지는 세곡4단지는 '고령자 전용주택단지'로 조성하여 공급된다.

공급가는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70~80%수준으로 결정됐다. 세곡리엔파크4단지 전용 59㎡ 144가구는 1억1152만원, 전용 84㎡ 83가구는 2억1040만원이다. 신정이펜하우스 2~5단지 전용 59㎡ 749가구는 9842만원~1억334만원이며 2~4단지 전용 84㎡ 294가구는 1억5920만원, 전용 114㎡ 153가구는 1억9840만원이다. 재건축 매입형인 반포리체(옛 삼호가든 1·2차) 전용 59㎡ 43가구는 2억8670만원이다.

우선(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자는 내년 1월 10~12일 접수를 시작하며 2·3순위자는 다음달 13~14일에 접수를 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17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일반공급 청약대상자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인 가구주로 일정 소득과 자산기준 범위내에 있는 청약저축(예금) 가입자다.

고령자주택의 경우 1순위는 만 65세이상, 2순위는 만 60세이상인 가구주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반포리체의 우선공급은 65세이상 노부모 부양자, 3자녀이상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 자, 신혼부부에게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11일, 계약은 3월 21~30일 실시된다. 입주는 단지별로 내년 4~7월 이뤄질 예정이다. 신정이펜하우스 2단지와 세곡리엔파크 4단지는 다음달 7~9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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