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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이동전화 가입자 9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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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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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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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1월에도 SKT보다 많이 모집…SKT 시장점유율 1년7개월만에 최저

LG유플러스 (15,000원 상승350 -2.3%)의 이동통신 가입자가 900만명을 넘어섰다. KT (31,750원 상승950 -2.9%)는 '아이폰4' 효과를 이어간 반면 SK텔레콤 (321,000원 상승5500 -1.7%)은 주춤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월말 기준으로 LG유플러스의 이동전화 가입자는 901만4000명으로 900만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2008년 5월 이동전화 가입자 800만명을 확보했다. 2년6개월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더 모은 셈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가입자가 3만1000명 감소하면서 '연말 900만명 가입자 목표'에 비상이 걸렸으나 10월과 11월 선전하면서 무난하게 가입자 900만 시대를 열렀다.

LG유플러스, 이동전화 가입자 900만 돌파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U'가 꾸준히 팔리는 가운데 LG전자의 '옵티머스원', 팬택 '미라크' 등이 선전하면서 11월에만 5만9000명의 가입자를 모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보조금 경쟁이 다소 완화되면서 후발사업자가 치고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KT는 아이폰4 효과가 이어지면서 누적가입자를 1599만2000명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가입자는 16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KT는 11월에만 아이폰4 가입자를 20만명 가량 늘렸고 KT테크의 '테이크', HTC의 '디자이어HD' 등도 선전했다.

특히 KT는 11월에 SK텔레콤 11만5000명보다 많은 12만명을 모집했다. KT가 올들어 SK텔레콤보다 월별 가입자를 더 많이 모집한 적은 '아이폰4'가 출시된 9월이후 2번째다.

LG유플러스와 KT가 강세를 보인 반면 SK텔레콤은 주춤했다. 가입자는 256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50.6%로 지난해 4월 50.47%이후 가장 낮았다.

11월 가입자 순증은 11만5000명으로 순증 비중은 39%로 SK텔레콤의 순증비중이 40%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08년 7월 이후 2년4개월만에 처음이다.

한편 11월말 기준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는 5062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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