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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국회의장 신년사 "태화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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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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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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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국회의장이 29일 2011년 신년사로 '태화위정(太和爲政. 큰 화합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는다)'을 제시했다.

'태화위정'은 박 의장이 2008년 7월 당 대표로 선출되자마자 대표실에 표구해서 걸었던 문구. 당 내 계파갈등을 화합으로 이끌겠다는 다짐을 드러낸 것이다.

박 의장은 신년사 문구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처리 과정에서 불거진 폭력 사태로 경색된 정국을 상생으로 이끌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날 오전 신년사 및 연하장 문구를 공개하고 "그 어느 때보다 시련과 위기를 맞이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는 정신"이라며 "신묘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화합하면 필승이지만 갈라서면 성공할 수 없다"며 "민의의 전당인 우리 국회는 크게 화합하는 것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는 '태화위정'의 정신을 계속해서 추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국회가 모든 분열과 갈등을 녹이는 태화위정으로 복귀할 때 대한민국은 세계로, 통일조국으로 더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며 "국회의장으로서 화합과 통합의 국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올해 우리 모두 토끼의 큰 귀처럼 더 경청하고 더 존중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여 대한민국 대진출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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