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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 조회, 연 3회까지 신용등급 영향 없다

  • 최환웅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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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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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바뀌는 금융제도]

< 앵커멘트 >
내년부터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에서는 신용조회를 해도 일년에 3번까지 신용등급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 은행의 상품설명서 양식이 하나로 통일됩니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최환웅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내년부터는 금융소비자가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를 방문해 신용조회를 해도 일년에 세 번까지는 신용등급이 낮아지지 않습니다.

대면상담 방식이 아니라 인터넷이나 콜센터 등을 통해 신용조회를 하면 횟수에 상관없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대출을 받을 때 은행은 물론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등 제2금융권까지 대출조건과 금리를 꼼꼼히 따져보는 서민층에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조회기록으로 신용등급이 낮아졌다는 민원은 지난해까지 3년간 해마다 50%이상씩 늘어났습니다.

다만 산와머니나 러시앤캐시 등 대부업체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신용조회를 단 한번만 해도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업계와 제도권 금융은 공식적으로 신용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있어 대부업체에 대한 신용조회는 이번 제도개선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내년부터는 은행이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저신용자에게 대출할 때도 구속성 행위, 이른바 꺽기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이에따라 저신용자는 대출받은 날을 기준으로 앞뒤 한 달 동안은 대출액의 1%가 넘는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또 내년 2월부터는 은행이 대출이나 예금상품을 판매할 때 표준 상품설명서를 제공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 방송, 최환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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