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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0여개 신규사업 사업재조정 협의 완료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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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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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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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타운 등 5개는 행정절차 완료, 진행사업 30%도 시기조절할 듯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신규사업(보상미착수) 138개 지구 중 30여곳의 협의절차가 마무리단계거나 상당부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LH는 138개 신규사업에 대한 지자체 및 주민과의 조정협의를 통해 안성뉴타운, 부안변산, 성남대장, 고성가진, 김제순동 등 행정처리 절차가 완료된 5개 사업지구를 포함한 30여곳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협의가 완료된 안성뉴타운은 면적을 축소 고시하고 부안변산, 성남대장, 고성가진, 김제순동 등 4개 지구는 제안이 철회돼 사업을 취소하거나 사업자를 변경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7곳(13조3000억원 규모) 중 LH가 사업자인 진해 마천지구는 지난 28일 지식경제부가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키로 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손을 떼게 됐고 부산명동 등 나머지도 시행자 변경을 협의하거나 규모를 축소할 방침이다.

그외 지구는 사업규모 조정이나 사업방식 변경, 제안철회, 시행자 변경 협의 등이 마무리 단계다. 전주 효천지구의 경우 전면수용방식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환지방식으로 전환토록 협의 중이다.

이명호 LH 사업조정실장은 "재무역량 범위 내로 조정하기 위해 138개 신규사업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30곳에 대해선 주민협의가 어느 정도 진전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미 진행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속도 조절이 이뤄진다. LH는 진행사업은 계속 추진하되 수요나 투자비 회수 가능성에 따라 공정과 일정 등을 재조정해 투자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현재 공사중인 212개 사업(302㎢)의 상당수가 공정률 조정 등으로 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이 실장은 "30% 안팎의 진행사업이 시기조절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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