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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수협회장, 재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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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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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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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수협중앙회 회장이 29일 재선에 성공했다.
이종구 수협회장, 재선 성공

제23대 수협 중앙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 회장은 총 유권자 93명중 92명이 투표에 참가한 결과, 모두 83표의 찬성을 얻었다.

경남 진해 출신인 이 회장은 2000년4월부터 2007년1월까지 진해시수협 조합장을 내리 5번 역임했다. 2007년부터는 수협중앙회장으로 재임해 왔다.

이 회장은 당선 직후 "다시 한번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중앙회와 회원조합이 건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어업인을 섬기며 신뢰받는 수협중앙회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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