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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에서도 첫 여성임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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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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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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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하나은행은 29일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에선 부행장 3명, 부행장보 4명, 본부장 12명에 대한 승진 인사가 단행됐다.
또 이번 인사에선 하나은행 최초의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김덕자 현 대치역 지점장이 그 주인공.

하나은행 관계자는 "김 신임 본부장은 영업점 경영평가에서 6년 수상을 하는 등 영업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며 본부장으로 발탁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영업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경영진을 구성했다"며 "내년도 은행 4강 체제의 환경에 일사불란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리테일영업그룹과 중기업영업그룹을 고객지원그룹과 영업추진그룹으로 개편했다.

△경영관리그룹 △심사그룹 △고객지원그룹 △영업추진그룹 △기업영업그룹 △자금시장그룹 등 6개 그룹으로 개편되고, 부동산금융본부가 새롭게 신설되면서 하나은행 조직은 기존의 '6그룹 20사업본부 39부'에서 '6그룹 21사업본부 40부'로 전환됐다.

다음은 인사명단
◇부행장 △영남사업본부 박재호 △영업추진그룹 정해붕 △기업영업그룹 강신목

◇부행장보 △정수진 △김영철 △황종섭 △이영준

◇본부장 △장경훈 △김정기 △김덕자 △윤규선 △이형일 △김정기 △민태흥 △박승운 △민영도 △안병완 △정영춘 △송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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