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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을 무한정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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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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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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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회전스시뷔페 마토이, 1만 4,800원에 신선한 회전초밥이 한 시간 동안 무제한 서비스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품질이 좋은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생필품에 머물러 있던 알뜰 소비 영역이 패션 뷰티 등을 거쳐 외식업의 한 형태로도 자리를 잡고 있다.

포화상태의 외식업시장도 무한경쟁의 시대에 돌입한지 오래다. 그런 가운데 2010년 외식업 시장도 가격파괴, 무한리필을 앞세운 업체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외식업컨설턴트인 (주)FC전략연구소의 김중민 소장은 “최근 롯데마트 통큰치킨이나 이마트 피자 등의 사례에서 보듯이 외식업계에도 ‘소비자의 선택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전보다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웰빙, 다이어트, 건강까지 생각하면서 새로운 외식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무조건 가격파괴를 외쳤던 기존의 외식트렌드에서 이제는 유행을 반영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아이템을 소비자들이 눈여겨보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하여 강남에서나 맛 볼 수 있는 제대로된 회전초밥을 1만 4,8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회전스시 뷔페 전문점이 있어 눈길을 끈다.
회전초밥을 무한정 먹는다

서울역 앞 옛 대우빌딩인 서울스퀘어 2층에 위치한 <마토이 서울스퀘어점> 은 같은 건물에 입주한 쟁쟁한 외식업체 중 일 방문객이 100명을 넘을 정도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오전 11시 30분 문을 열자마자 들어오는 손님들로 10분이면 자리가 다 찬다. 점심시간이면 1,20분 기다려 먹고 가는 손님들이 대다수다.

이런 폭발적인 인기의 가장 큰 원동력은 회전초밥을 1만4800원(VAT 별도)에 무제한으로 계속 먹을 수 있는 점이다.

연어, 광어 등 40가지에 달하는 신선한 회전초밥과 스시롤, 다코야키, 튀김, 딤섬 등 다양한 메뉴들이 회전레일 위를 돌아가며 시선을 즐겁게 한다.4명의 숙련된 조리사가 쉴새 없이 만들어 내는 메뉴들이 손님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1시간이라는 시간제한이 있지만 보통 20~30분이면 식사를 거의 마친다. 그래서 점심시간이면 보통 2번 정도 좌석이 회전한다. 마토이스시(www.matois.co.kr)는 빠른 시간 내에 간단하면서도 제대로 된 식사를 원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맞는 식사 아이템이다.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바에는 3~4가지 종류의 샐러드와 각종 과일, 장국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셀프서비스로 운영된다.

저녁시간이면 사케, 맥주 등 다양한 주류와 주방장특선 사시미를 특별히 맛 볼 수 있다. 5,000원에 제공되는 신선한 모듬사시미도 다이어트와 몸매관리를 신경쓰는 여성손님들이 단골로 찾는 메뉴이다.

마토이를 찾는 손님들에게 또 다른 매력은 점심, 저녁, 주말에도 같은 가격으로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주말에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가족단위, 연인, 젊은이 등 외부 유입 손님들로 매장이 채워진다.

2011년 신묘년에도 무한리필을 선호하는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자들의 트렌드가 외식업계를 주도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문의 : 02-573-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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