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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중국항공과 제휴, 합작해 중항삼성인수보험(삼성생명 중국법인)으로 중국내 보험 사업을 벌이고 있다.
박 사장과 콩동 회장은 내년이 중항삼성의 본격적인 성장 원년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양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박 사장은 지난 15일 중국방문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해 취임 후 강조해 온
글로벌 경영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2010.12.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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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중국항공과 제휴, 합작해 중항삼성인수보험(삼성생명 중국법인)으로 중국내 보험 사업을 벌이고 있다. 박 사장과 콩동 회장은 내년이 중항삼성의 본격적인 성장 원년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양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박 사장은 지난 15일 중국방문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해 취임 후 강조해 온 글로벌 경영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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