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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들 한국어로 개명도… 韓=亞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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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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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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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보도 "한류, 日·中·동남아 수백만 팬 원하는 엔터테인먼트 대량생산"

왼쪽부터 시계방향)이민호, 이다해, 김래원,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신한류를 이끄는 스타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왼쪽부터 시계방향)이민호, 이다해, 김래원,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신한류를 이끄는 스타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한국은 아시아의 할리우드'

미국의 뉴스전문 채널 CNN이 한국이 한류로 통칭되는 대중문화가 아시아를 휩쓸면서 아시아의 할리우드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CNN은 지난달 31일 인터넷판을 통해 "한류 대중문화 아시아 휩쓴다"고 집중보도했다. CNN은 "한류가 지난 10년간 일본에서 인도네시아까지 수백만명의 팬들이 원하는 엔터테인먼트를 대량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CNN은 지난해 5월 중국 상하이엑스포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공연에 1만명 가까운 팬들이 몰린 일을 예시로 들며 "슈퍼주니어는 한국문화 수출의 한 예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TV드라마,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아시아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CNN은 이 같은 인기 배경에 한국 대중문화는 콘텐츠 질이 높으면서도 미국 등 서구에서 제작된 것보다 가격이 싸고 유교에 기반을 둔 문화적 동질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태국 등 동남아지역 제작자들은 한국 TV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하며, 한국인 같은 외모를 갖고 싶어하는 아시아 여성이 늘면서 이름까지 한국어로 바꾸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그러나 중국에서는 한국문화를 소비하는 게 비애국적이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해 한류 확산에 대한 반발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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