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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中-印 직항노선 확충

머니투데이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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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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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경협 확대로 물동량 증가 확신"

미국 2위 물류업체 페덱스가 중국과 인도간 물동량 증가에 대비, 뭄바이와 뉴델리, 광저우를 잇는 항공 운송라인을 신설했다.

4일(현지시간) 운항을 시작한 신설 노선은 주 5차례 인도 뭄바이와 뉴델리, 중국 남부 광저우를 A310 화물기로 연결한다.

페덱스가 중국-인도간 직항 노선을 취항한 것은 2005년 개설된 뉴델리-상하이 노선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과 인도간 교역이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라는 확신이 이번 노선 신설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페덱스는 중국과 인도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구가하는 국가로 평가하고 있다. 페덱스는 아울러 향후 20년간 아시아 국가간 항공 물동량이 7.9%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아시아 역내 교역 확대를 확신하고 있다.

데이빗 커닝햄 페덱스 아태지역 사장은 중국-인도간 노선 신설을 발표하는 성명에서 "(신설 화물 노선이)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2개 시장 사이의 접근성을 높여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인도 방문 당시 양국 정상은 현재 600억달러 규모인 양국간 교역량을 5년 내 100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원 총리의 방문 기간 중 양국 기업들이 체결한 경협사업계약만 45건, 200억달러 규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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