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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국회의장, 사무처 첫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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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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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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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국회의장이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박 의장은 10일자로 국회사무처 사무차장, 입법차장, 수석전문위원 등 인사를 실시했다.

차관급인 입법차장에는 김성곤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사무차장에는 구희권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각각 승진 기용됐다.

비고시 출신 수석전문위원 임명은 2004년 이래 처음이다. 이번에 기용된 수석전문위원은 △최민수(운영위원회) △성석호(외교통상통일위원회) △류환민(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호성(지식경제위원회) △김대현(보건복지위원회) △천병호(환경노동위원회) △임중호(여성가족위원회) △이병길(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성원(특별위원회) 등이다.

국회는 "입법고시 위주의 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인사에서 탈피해 비(非)고시 출신의 전문위원 전진 배치가 이뤄졌다"며 "국회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화합 도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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